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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2012.3~4월의 처묵처묵 - 1






그냥 그냥 나는 그저 웃는다....-ㅁ-








삼월의 첫 스타트를 끊은 집에서 만드는 야매 크림소스 파스타

마늘 청양고추 들들 볶은 올리브U 에 양파 버섯 들들 볶다가 크림소스 파스타를 만들기위한 목적인

유통기한이 임박한 생크림과 우유를 뙇 [원래는 우유만 넣는뎅]

말린 허브 쪼가리 넣고 치킨스톡 있는 사람은 넣고 그러는데 난 없으니 패스

집에있는 슬라이스 치즈 랑 치즈가루 쪼가리도 넣고  삶은 파스타 면 맛 배어들게 조금 익히면 끗.

비주얼은 저래도 맛은 항상 있디다.









이 자몽주스가 Go 칼로리 콜레스테롤을 0.0000000000000001%를 낮춰 줄것이야







버터향 솔솔 풍기게 버터가 가득 들어가 스콘도 구웠지






반죽은 겁나 많은데 오븐은 쫍아서 몇번 구워야 해서 귀찮넹






그냥도 맛나고 딸기쨈 발라묵어도 맛있고 뎁혀 먹는게 진리






오븐을 처음 식사 용도(?)로 사용해 봄






첫번째 사진에 있던 소시지가 멸종한것처럼 보인다면 그건 착각






가끔 이렇게 담백 베이직 한걸로 밥반찬 삼아서 먹어줘야지

근데 저기에 들어간 계란만 5개 인건 비밀




햄 치즈 머핀 만들고 싶었는데 의외로 맛이 Sim Sim





그래서 준비한 미키찍찍이 돋는 식빵 토스트 제작 마요네즈 찍찍 케챱 찍찍 미키안에는 

원래 네이놈에서 계란 넣으랬으나 재정 부담상 소시지 쪼가리 치즈 쪼가리 채움






마시써





고기고기고기 괴기...응?




난 양념 고기보다 생고기가 좋은데 라고 하면서 폭풍 흡입.






두번째 제빵시도는 치즈 베이글이 었으나 





발효 실패로 인해 시 ㅋ 망 ㅋ







하악하악





내사랑 딸기+생크림의 향연


뒤에 씌여져 있는 가격의 압박으로 인해 구입은 안하고 쇼케이스에 침을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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