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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17 여행의 흔적 여기도 참 오랜만에 와봄 역시 날이 좋으면 사진도.. 뭔가 쨍하게 나온 사진 먹는게 남는거지 처묵처묵 너는.... 철쭉이옵니까? 다슬기를 처음으로 잡아 보았음 점점 하면 할수록 요령이 생겨서 쏙쏙 우왕 ㅋ 다슬기를 남들보다 매의 눈으로 많이 잡았는데정작 먹질 못한다는게 함정 ㅜㅜ
2013.5.17 사찰 나름 그래도 석가탄실일이니 사찰 투어 라고 쓰고석가탄신일은 입장 무료 우우우왕 이라 읽음 여기에 많은 잉어들이 있어서 먹이 투척 과연 이루어 질까? 이거 왠지 오뚜기 마크가 떠올려짐 저것을 빙빙 돌아가던데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워냑 휘리릭 지나가서 그나마 사진만 건짐;참 화려하다 다리에 12간지가 모두 있던데 그중 귀요미 근데 돼지 빼곤 전부 무슨 동물인지 구분이 안 간다는게 함정 -_-;;
2013.5.17 바다 석가탄실일 휴일을 맞아 (자비로운 부처님의 은혜ㅋ) 강원도로 여행을 갔다왔다. 우리나라에 아직 저렇게 투명한 바다가 있구나(?) 5만원(?) 어치 였나? 5월 말 즈음 까지 게가 나온다고 하는 말에 끝물 맛보러 처묵처묵 산지 가격의 위엄 문어가 숨을 쉬면서 막 물이 위로 올라오는데 이거 찍은 다음 물 대포 발사 함 ㅋ
2013.5.11 연등행렬 오호... 요런 행사도 있었구나 - 연등의 종류는 정말 다양했다. 요런 LED 신상 머리띠도 있고 ㅋㅋㅋ 잘은 모르겠지만 이쁘네
2013.5 쑥쑥 자라고 있는 라벤더 정말 엄청난 성장 속도를 지닌 라벤더 -_-;;어여 싹들을 다른 화분에 옮겨야 할텐데 바질 군도 이렇게 자라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요 라벤더는 정말 물을 쏙쏙 빨아먹고무럭무럭 큰다. +++ 요근래 보였던 식물 귀요미들 지금은 날라가고 없는 민들레요샌 민들레 줄기도 먹는다는 걸 알고 나름 컬쳐쇼크 ㅋㅋ 너는 이름이 무엇인고? 엄청 작은 이름모를 꽃 귀요미는 아니지만 삼겹살에 쌈... 하아 ㅋㅋㅋㅋㅋㅋㅋ;
2013.~ 그래도 일상.....+ 처묵처묵 그동안의 일상 사진을 모아 몰빵 포슷힝. 이라곤 하지만 먹짤이 많구나.저게 두사람이 정신없이 처묵처묵 한 거라면 믿겠는가? 지금 생각해봐도 미친짓 이었음ㅋㅋㅋㅋ 올해 발렌타인 데이는 건너뛴 대신...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크렌베리 화이트 생초콜릿에 녹차가루를 입힌거를 준비했는데 - 비율이 안 좋았는지 찐덕찐덕 달라붙고 난리나서 흐물흐물 도저히 모양을 잡을 수 없어 망침 ㅋ 그래서 다크 코팅 초콜릿을 급조해 안에는 망친 화이트 생 초코를 넣고 굳힘 근데 코팅 초코라 다크 초코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달어...-_-;; 명동 성당 처음 가봤음. 서울에 사는데도 -_-;;; cortex cam 어플이 야간에 강함. 순정 카메라는 감도를 급 올려서 주간과 다르게 노이즈가 확연이 자글자글 거렸는데10장을 캡쳐 해..
2013.4.1 에버랜드는 재미있었다. 정규 포슷힝이 정말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친구가 블로그 보고 글 리프레시도 그렇지만 너무 잔뜩 처묵처묵으로 도배 되어있는거 같다고 본격 처묵처묵 블로그 냐고 뭐라 그러길래.. 확실히 최근(?)의 포슷힝이 먹을거 위주긴 하지만 사진 출사도 못나가고, 결정적으로 여유가 사라지니 먹을거 포슷힝 위주가 되는건 당연 한것 같다... 어쨌든 오랜만의 나들이다.아마, 에버랜드는 고등학교? 중학교? 때 이후로는 처음일거다. 거리가 멀기도 해서 오가는게 왠지 피곤해서아 에버랜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그게 계속 미뤄지다가 이제서야 가게 되었다. 그만큼 많이 변했는데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건 자유이용권을 끊었으니 겁나 무빗무빗 해서 본전 뽑아야지. 사진 리터칭 새 효과 적용.. 원래 사진은 암부가 너무 절망 적이어서, ..
2013년에 포슷힝이 아무것도 없었다니.. 페북으로 금방금방 실시간으로 사진찍고 업로드 하는게 이제 습관이 되서 그런가블로그 완전 소홀해졌구나 하는게 피부로 느껴지는 구마;벌써 삼월 달 인데 아무 사진도 없으면 섭하지 ! 녹차는 언제나 옳아.... 마치 치킨 처럼...ㅋㅋ 코엑스는 항상 가봤는데 봉은사는 처음? 친구가 급 가보고 싶다고 해서 왔는데 생각보다 서울 시내에 있는거 치곤 크고 뭔가 외쿡인도 많구나. 나름 뭔가 뜻 깊은게 많이 담겨 있는 듯 한 느낌 이었다. 딸기도 옮다 ..... 응? 겨울이지만 햇빛 만큼은 따땃하고마잉 미친 럭키백 행사... 친구와 이벤트 보고 그날 당일 아침 일찍 가면 되겠지 했는데 혹시 몰라 트위터 실시간 반응 봤더니아니나 다를까 -_-; 새벽에 가자 하다가 좀 정각에 갈까 하다 급 만나서 가자 해서 밤 늦게 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