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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2012.7월의 처묵처묵 (by.얼굴책)







임아트 시카고 피자 역시 소문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치즈가 잔뜩.. 넘치게 있는건 아니지만

많긴 많음. 그야말로 내장지방 종결자. 





한 밤의 그린티 프라푸치노 (두유대신 저지방 우유) 

스트뤠쓰 스팀을 식히려 먹었음.





천국이 따로 없는 한적한 카페 노닥노닥





여름을 버티게 해주는 냉면 냉면 냉면






이런 잉여짓을 한단 말이지.





우리 동네의 파바 센스 ㅋㅋㅋ





초복의 치느님







오오 그는 좋은 치느님 입니다






치킨너겟인지 닭찌찌 튀김인지 분간이 안가는 저녁 반찬






회식의 위엄





생선을 잘 못 먹는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