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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월의 일상 - 그리고 여름.






이때 까지만 해도 걸어가면서 쫌 덥네 느끼던 .




















여기도 그늘이라 그럭저럭 ㅋㅋ







이때 부터 어어? 덥네 이러던.






흐어 덥다...






이 날은 마치 사람을 떡 실신 시키려는 듯한 기세






파릇파릇 식물










쨍쨍한 날씨....






아까 급 소나기 왔을때. 완전 뿌옅게 될 정도로 내리더만 현재는 다시 쨍쨍.

여름 나기가 좀 힘들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