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처음 부터 친척 과 함께 본격 팬션 먹자 여행
근데 매우 추워 @_@
지글지글지글 도톰한 목살이 우왕 ㅠ_ㅠ b
나름 HDR로 찍어본?
하루 묵고 전 포슷힝에서 봤던 것 처럼 나는 집에 돌아오자 마자 전을 부쳐야 했다 -_-
차례 지내고 나서 할머니 한테 가서 찰칵
오늘 돌아댕기다가 어머 이건 사야해 품목!
무려 고양이+개 몰드 라니ㅜㅜ 착하지 않은 가격에 일단 물러 서서 지금도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
아 진짜 사고 싶다....... 저걸로 마들렌 류 같은거 라던가 휘낭시에 같은서 만들면 햄 볶을것 같아 하악
[그렇게 되면 마들렌, 휘낭시에가 아니게 되지만 -_-;;]
아이퐁 카메라 소감 - 디카 처럼 잘나와요!... 글쎄; 잘 나오긴 한데 아직 2% 부족한?
그렇지만 지오태깅도 바로바로 되고 무엇보다 바로 재빠르게 꺼내어 부담없이 찍을수 있는 거를 택한다면
당연 이 폰카가 아닐까 싶다.
완전히 대용을 할 수 없지만 대용이 가능하며 그럭저럭 쓸만한데? 가 나의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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