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귀여웠고, 가게의 사람들도 무척 친절하긴 햇지만
고기는 맛 없었고 [굳이 말하자면 어디서나 맛 볼 so so 한 느낌]
전 집은 배불러서 먹지 않고 그냥 사진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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