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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Log

2011.1.19 오늘은 커피집 투어...










새로 생겼는진 모르지만 우연히 또 보게된 새로운[..] 동네카페에서 아이패드 만지면서 노닥노닥
새로가본곳이라 메뉴 종류가 빼곡히 많은 종류가 있었지만 일단 탐색이라 생각하고 그냥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뭐, 맛은 흠잡을데 없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느낌?[그야말로 완전 무난의 극치인듯] 서비스로 바나나 블루베리 파운드케익인지는 모르겠으나
블루베리를 아낌없이 가득 넣은 이것은 정말 동네에서는 보기드문 비주얼(?)의 바람직한 빵이닷 ㅎㅎ

참고로 아이패드에서는 추억의 윌리를 찾아라 (where's waldo?)를 하고 있는데 (난 비싸게 주고 샀는데 최근에 할인 세일 하더라 어흑)
저 사진상 윌리가 있으니 혹시 찾아 보고 싶으면 사진 클릭해서 확대해서 찾아 보길 
물론 상품은 없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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