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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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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4월의 처묵처묵 - 2 부제 : 나는 제빵왕 복불복 이다 -_- 오또기 피자소스 1700원 짤[우리동네 기준] 은 쓸만 합디다.JPG굳이 시판 파스타 소스 안써도 이정도 패스트 푸드 레벨이면 ㅋㅋ그리고 마요네즈도....ㅋㅋㅋㅋㅋㅋ 마요네즈 쳐발쳐발후 피자소스 찍찍 햄쪼가리 + 치즈[피자치즈 없어서 슬라이스로 대체]그리고 오동통 소시지도 칼집내서 오븐으로 직행 ㅋㅋㅋㅋㅋㅋㅋ 천국의 맛 일세 롤 케이크[반죽]가 만들기 귀찮아서 비스퀴 반죽으로 했더니 뭔가 비주얼 안습이네 생크림에 요거트 맛 도 뿌려줬는데 쥐똥 만큼 넣어서 그런가 요거트 맛 하나도 안나.....ㅠㅠ담엔 그냥 제대로 롤케이크 만들기로 했음. 생....딸기를 살 돈이 여의치 않아서 크림에 생딸기를 올인하고 위에 건조딸기로 나 딸기 들어갔슈 생색.JPG 근데 다음날 습기..
2010.11.4~5 토스트 그리고 추억의 어제 인터넷 돌아 댕기다 인터넷에서 토스트를 보고 맛있겠구나 해서 만들어 본 것. 한쪽 식빵은 컵이나 쿠키커터를 이용해 구멍을 내서 양쪽 식빵을 우유나 생크림에 적셔 많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안에 치즈+슬라이스 햄 테두리에 안 세게 마요네즈 바르고 [근데 새어버렸음] 아까 구멍 뜷은 부분에 달걀 한 개 넣고 소금 후추 약간 넣고 굽운뒤 파슬리[없어서 바질로..] 뿌리면 완성인데.... 너무 밍밍 할 것 같아서 케챱 넣었는데 한 입 물었더니 내부에서 거의 달궈진[?] 케챱에 데어서 아 이래서 케챱을 안 넣는 구나 했다 -_- 맛은 뭐 기대치 만큼 나왔음. [데코레이션이 좀 -_-] 요건 오늘 아점으로 먹은 추억의 도시락 반찬 셋트. 일까? 저 소시지는 예전 맛 그대로라 그런가 고기가득 소시지와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