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12.23 본격 뒷북 쿵짝쿵짝 무려 수 개월간 포슷힝이 없다가 게다가 새해 가 밝았음에도 2011년도 찍은 사진으로 포슷힝. 그르치만 그간 꽤 바빴었고[귀찮았던 거 아냐?!] 사진 찍은게 읍서서 포슷힝 거리도 딱히 없었다. 그래도 포슷힝 할 거리가 조그마게 나마 생겨서 다행이지? 어쨋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크리스 마스가 다가오지만, 여러가지 의미로 딱히 뭐 할게 없었던 나는 그나마 크리스 마스에 맛있는거라도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뭘 할까 고민하다가 귀찮아져서....-_- 그래서 등장한 [급조된] 또띠아 피자. 또띠아로 피자를 만든다? 여태까지는 솔직히 좀 비 선호 했었다. 이유는 너무 얇아서 잘 타거나? 빵같은 진짜 피자와는 다르니까. 그렇지만 오늘은 귀찮으니 후딱 해치울수 있는 걸로 하자 해서 이렇게 됨. 마침 마트서 20% 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