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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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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월의 처묵 처무르르 1월달은 그저 애교 였을뿐- 2월달에 먹을 것을 을 포슷힝 하니 1월달이 그냥 커피라면 2월달은 티오피네 덕분에 체중계에서 나만의 데드라인을 넘긴지 이미 오래 되었다 -_- 살빼기가 점점 멀어지고 있어 OTL 오므라이스으 앤 봉골레 파스타 오므라이스에 사이드로 있는 닭튀김은 의외로 매웠다. 봉골레는 만드는거 보면 간단해 보이는데 글쎄- 안해봐서 모르겠음. 급 땡겨서 카페서 노닥거릴때에 허니브레드. 허니브레드 솔직히 돈주고 사먹기엔 쬐-끔 아까워서 카페에서 제일 금기시 되는 메뉴. [그 돈으로 차라리 케이크를 먹겠어+_+ 하는 마음가짐] 왜냐면 식빵에 버터 한덩이 처발처발, 꿀 처발처발 해서 구운뒤 생크림 같은걸 끼얹나? 하면 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킨 이유는 뭘까.....그냥 빵이 먹고 싶었나 보..
2010.8.13 저녁 시간 난생 처음 먹어본 오코노미야끼. 사실은 예전에 먹어 본적 두 번이 있긴 하나, 하나는 오코노미야끼라고 팔 기 미안할 정도의 편의점서 파는 냉동식품을 부친 것도 아니고 튀긴 것 이었고 [..그 식당 아직도 잘 장사를 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쫌 짜증] 또 하나는 정통 방식이 아니라고 해야하나.. 들어가는 재료가 거의 한국식으로 변형된 퓨전 요리 정도? 그래서 그 전에 먹었던 것들을 첫번째로 치치않고 요 것 부터 첫번째로 정의를 내리는 이유이다. 사진 상에는 처음 부칠 때. 부쳐가는 것을 기다리면서 먹은 야끼소바. 소바 면 이라고 하기엔 얇은 우동 가락 정도의 국수를 사용 한다. 완성되어서 한 조각 먹고 있다가 사진을 안 찍었다는 것을 깨닫고 찰칵. 음식 사진 찍을 때 제일 난감한 게 사진을 찍는 것 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