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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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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그래도 일상.....+ 처묵처묵 그동안의 일상 사진을 모아 몰빵 포슷힝. 이라곤 하지만 먹짤이 많구나.저게 두사람이 정신없이 처묵처묵 한 거라면 믿겠는가? 지금 생각해봐도 미친짓 이었음ㅋㅋㅋㅋ 올해 발렌타인 데이는 건너뛴 대신...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크렌베리 화이트 생초콜릿에 녹차가루를 입힌거를 준비했는데 - 비율이 안 좋았는지 찐덕찐덕 달라붙고 난리나서 흐물흐물 도저히 모양을 잡을 수 없어 망침 ㅋ 그래서 다크 코팅 초콜릿을 급조해 안에는 망친 화이트 생 초코를 넣고 굳힘 근데 코팅 초코라 다크 초코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달어...-_-;; 명동 성당 처음 가봤음. 서울에 사는데도 -_-;;; cortex cam 어플이 야간에 강함. 순정 카메라는 감도를 급 올려서 주간과 다르게 노이즈가 확연이 자글자글 거렸는데10장을 캡쳐 해..
2011.4.14 그 날의 봄 나들이는 1. 기타 등등....이라는 말 로 표현 하기엔 뭐 하지만 요점은 조금 아쉬웠던 풍경 그러나 싱그러운 녹색 식물 어렸을 적에 왠지 슬퍼 보이는 나무라고 생각 했었던 나무 들 이 각도에서만 보이던 무지개, 그러나 사진 찍기 무척 애매 했음 2. 동물 귀요미 들 3. 꽃 집에 돌아가는 길은 힘들어서 [새 신발을 신었는데 뒷굼치가 다 까졌어 꺄악] 버스를 타고 돌아 갔다는 건 안 자랑 사진 들은 찍긴 했는데 날도 흐리고- 흔들린 사진도 많고 무엇보다 내공 부족으로 노출이라던가 적절한 화벨 같은건 뭐에 줘버려서 매우 안타까웠던 사진. 집에와서 컴퓨터에 전송 할 때는 449 장의 사진들이 있었는데, 간추린 사진이 140장 정도. 여기서 블로그 포슷힝한 사진들은 41장. 에잇 그래도 뭔가 잉여스럽지 않았던 하루 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