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4.1 에버랜드는 재미있었다. 정규 포슷힝이 정말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친구가 블로그 보고 글 리프레시도 그렇지만 너무 잔뜩 처묵처묵으로 도배 되어있는거 같다고 본격 처묵처묵 블로그 냐고 뭐라 그러길래.. 확실히 최근(?)의 포슷힝이 먹을거 위주긴 하지만 사진 출사도 못나가고, 결정적으로 여유가 사라지니 먹을거 포슷힝 위주가 되는건 당연 한것 같다... 어쨌든 오랜만의 나들이다.아마, 에버랜드는 고등학교? 중학교? 때 이후로는 처음일거다. 거리가 멀기도 해서 오가는게 왠지 피곤해서아 에버랜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그게 계속 미뤄지다가 이제서야 가게 되었다. 그만큼 많이 변했는데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건 자유이용권을 끊었으니 겁나 무빗무빗 해서 본전 뽑아야지. 사진 리터칭 새 효과 적용.. 원래 사진은 암부가 너무 절망 적이어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