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3시 부터 슬슬 입질이 오기 시작한다
더워 더워 더워...
오늘은 다른 때와 다르게 더워질 시간이 되기 전에 집을 피해서 카페로 피신.
조금 서늘 할 정도로 션- 한 카페안에서 음료의 얼음이 녹아 밍밍 해 질 때까지 머물고 있음.
그 마저 음료가 다 떨어져 가니 이제 슬슬 가야 할 타이밍이 된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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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 준 디카를 받았는데 한번 떨궈서 상처 하나도 없던 디카에 생채기가......OTL
가족이니까... 하고 애써 쿨 한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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