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퐁 화이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5.1-9 섞어섞어 요새 내 일상에 즐거움 중엔 달콤한 케이크, 그리고 엄청 느긋느긋[..]하게 차를 마시며 카페에 노닥노닥 거리는 거라고 해야하나. 사진상에선 두 가지를 모두 하고 있군 대학로에 한 라멘 집에서 일렬로 늘어선 [저것을 뭐라고 해야하지?] 도라에몽은 왜 변기에 앉아 혀를 낼름 거리고 있는거여 이...이건 사야해! 를 외치면서 사고 싶었으나 자금 부족으로 보류중 흑.. 누가 옷 좀 사줘어 아 아아 아아 앙♡ 딸기를 몽땅 다 손질해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야금야금 쳐묵쳐묵 했다. 이 글 작성하면서 마지막으로 다 먹어버렸다 [아쉽다] 처음으로 본 아이퐁 화이트는 보자마자 완전 급 사고 싶어졌다. 주위에선 반응이 별로고[다음세대 발표도 몇달 남았고] 여러가지 논란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으려 했으나 블랙과는 다른 느.. 이전 1 다음